북경 5월 20일발 신화통신: 유럽 조사결과 화웨이제품에 ‘백도어’가 없는 것이 발견되였다는 문제와 관련해 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유럽측 조사결론은 화웨이의 결백을 증명했고 미국이 국가력량을 리용해 타국기업을 억압한 비정당성을 폭로했다고 표시했다.
당일 정례기자회견에서 기자는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독일 매체 보도에 의하면 다년간 조사한 결과 영국, 독일과 유럽련맹측은 화웨이제품에 뚜렷한 ‘백도어’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미국 시스코시스템 설비에서는 안전허점을 경상적으로 발견했는데 2013년부터 이미 10건에 달하는 ‘백도어’사건이 있었다. 중국측은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우리는 사실 미국측의 이에 대한 평론을 듣고 싶다.”고 륙강은 말했다. “당연히 국제사회는 큰 희망을 품지 않았을 것이다. ‘프리즘게이트’ 사건이래 국제사회에서 지적한 불벌 인터넷공격, 기밀도취의 사실의거에 대해 계속 함구하고 있다.”
륙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미국측은 자기 생각으로 다른 사람의 심리를 추측한다. 비정당한 경쟁우세를 획득하기 위해 다른 기업에 먹칠하지만 정확한 증거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유럽측 조사결론은 화웨이의 결백을 증명했고 미국이 국가력량을 리용해 기타 나라 기업을 억압하는 비정당성을 폭로했다.”고 륙강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