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초이래 연변주는 상업환경을 개선하고 융자난제를 해결했으며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여러 조치를 취해 민영경제 발전을 가속화했다.
홍보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연변주는 기업가활동일을 개최했고 전문가들을 초청해 ‘1법1례’ 학습양성을 진행했다. <중화인민공화국 중소기업 촉진법>, <길림성 중소기업 촉진 발전조례>, <연변주 기업과 기업경영자 권익보호조례>를 중점적으로 관철했고 관련 매체에서 ‘민영경제 발전정책 해독’ 전문란을 설치해 국가와 성 민영기업 부지정책에 대한 선전을 했다.
올해 연변주는 계속하여 주급 지도자 민영기업 련계 제도를 실시하여 중점기업의 생산운행을 안정시키고 기업혁신과 전환승격을 추동하며 상업환경을 창조하고 기업을 도와 원가를 낮추고 부담을 감소시키며 정책 락착의 추동을 도와주게 된다.
기업 양성을 가속화하고 시장개척을 확대한다. 연변주는 판매수입이 1500만원 이상에 달하는 중소기업을 선별해 100호 ‘미진소(微进小)’와 80호 ‘소진규(小进规)’ 기업의 양성뱅크를 구축하여 통적 관리와 분류정렬을 진행한다. 현재 연변주는 제13기 강소 봄철 식품상품전람회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기업시장 개척, 전주 중소형 식품기업 록색전환발전을 추동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연변주는 각 지역 선진방법과 경험을 참고하여 새 시기 <민영경제 발전 우대정책 편집>을 출범했다. 2월에 ‘민영경제 정책 락착 월 전문행동’을 실시하여 기업을 도와 원가와 부담을 덜어주고 성실신용 감독, 민영기업 중소기업 자금연체 등 문제를 해결했다.
서비스방식을 혁신하고 민영경제 발전을 추동했다. 연변주는 민영경제 발전요소를 집결한 서비스 플랫폼 ‘민영경제 서비스플랫폼’을 구축하여 정책향유, 금융서비스, 시장개척, 관리자문, 기술혁신, 항목신청, 기업풍채, 브랜드 전시 등 8개 항목을 통해 기업에서 ‘정부와 시장을 틀어쥐게’ 하고 ‘인터넷+민영기업’ ‘온라인+오프라인’ ‘두개 클라이언트 한개 위챗’이 교차하는 정부기업 서비스 관계의 새로운 구도를 형성했다.
이 밖에 연변주는 진일보 정은기보(政银企保)의 협력을 심화하고 금융부문에서 매출채권 융자, 산업사슬 융자, 금융임대, 은행 세수 소통 등 대출업무를 격려했다. ‘주공신융자서비스플랫폼’을 보완하고 데터로 발품을 덜게 하고 민영경제 발전을 이끌도록 한다. 4월 28일까지 이 플랫폼을 40개 금융기업을 접수하고 190개 금융상품을 발부했으며 등록기업수는 43277개에 달하고 35억원에 달하는 융자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