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료리축제, 북경 등 네곳에서 동시에 개최

5월 16일, 북경 올림픽공원에서 참관자들이 타이 특색료리를 참관하고 있다. 이날 아시아료리축제가 북경 올림픽공원 축제광장에서 개막했는데 항주, 성도, 광주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아시아문명대화대회의 활동중 하나인 아시아료리축제는 일주일 동안 지속되는데 료리문화성연으로 다채로운 아시아문화풍정과 아시아문명풍채를 전시하여 광범한 대중들은 국문을 나서지 않고도 아시아의 각국 료리를 마음껏 향유할 수 있게 됐다(신화사 기자 장신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