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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관원, 가자지역 정세 개선 촉구

2019년 05월 16일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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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중동평화 진척 특별 조률원인 물라데노브가 13일 가자지대에서 당면의 정화 상태를 공고히 하고 가자지역의 정세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것을 각측에 호소했다. 물라데노브는, 우리는 팔레스티나 민족권력기구와 이집트, 이스라엘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과 협력하여 가자지역 팔레스타인들의 생활을 개선해주고 그들이 미래를 지향하도록 할것이라고 표했다. 물라데노브는, 유엔은 가자지역 주민의 곤난을 해결해주는 동시에 각측과 함께 정세 안정을 수호하여 인도주의 항목이 잘 실시되도록 할것이라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