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요르단강 서안 도시 라말라에서 한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집회에서 주먹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 15일, 요르단강 서안지역에서 온 수만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이 라말라에서 행사를 거행해 71번째 ‘재난의 날’을 기념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