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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통계국: 돼지 규모화 양식 비률 비교적 커, 고기가격 안정작용 발휘

2019년 05월 16일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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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15일발 신화통신: 사회에서 보편적으로 관심하는 돼지고기가격 상승 문제에 대해 국가통계국 보도대변인 류애화는 15일, 돼지고기가격이 상승하면서 양식호들의 양식보충 적극성도 제고되였다고 밝혔다. 현재 돼지 규모화 양식 비률이 비교적 커서 생산능력이 공급부족을 보충할 수 있고 돼지고기가격을 안정시킬 수 있다.

4월, 전국주민소비가격지수(CPI)는 동기대비 2.5% 상승했고 상승폭은 지난달에 비해 0.2% 확대되였다. 류애화는 당일 개최한 국무원 보도판공실 기자회견에서 4월달 CPI가 증가된 요소에는 돼지고기외에 또 야채, 과일이 있고 이는 같은 달 동기대비 10% 초과했다고 소개했다. 야채, 과일 가격은 극단날씨요소의 영향을 받았고 이런 계절성 단기적 충격은 지속성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