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14일발 인민넷소식: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에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4월까지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교육부 등 관련 부문과 함께 교육류 이동응용프로그람(APP)에 대한 특별단속을 전개했다고 한다.
네티즌들이 제공한 선색에 근거하여 국내 교육류APP 정보서비스에 대해 순시조사를 진행한 결과 20여개의 응용프로그램이 음란물 등 위법정보를 전파했으며 과도한 상업마케팅과 오락화 등 불량행위가 존재함을 밝혀냈다.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상기의 APP들에 대해 즉시 사용중지를 명령했으며 위법정황이 엄중한 APP에 대해서는 운영측과 약속담화를 진행하고 저속하고 학습에 련관성이 없는 문장 5.5만여편을 삭제하도록 독촉했다. 동시에 420여개의 전문란과 320여개 위법계정을 중지시켰으며 전면 정돈과 운영 규범화등 기업주체 책임을 확실하게 했다. 이외에도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청소년을 주요 사용자로 하는 2차원 및 사교류 위법APP 1.2만여종을 정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