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13일발 신화통신: 재정부 13일 소식에 의하면 <향촌교사 지지계획(2015 -2020년)>을 깊이 관철하기 위해 중앙재정은 근일 2019년 중소학교 유치원 교사 국가양성계획 전문자금 19.85억원을 하달해 중서부 성에서 연수, 하향양성, 인터넷연수, 유명학교 방문 등 방식을 통해 향촌 중소학교와 유치원 교사 양성을 강화한다고 한다.
재정부 과학교육사 관련 책임자는 2019년 자금분배는 ‘심층빈곤현’ ‘심층빈곤촌’ 등 요소를 증가해 심층빈곤지역에 대한 지지강도를 늘릴 것이라고 표시했다. 동시에 각 성급 교육, 재정부문에서 합리하게 예산을 안배하고 과학적으로 자금을 분배하며 특별빈곤지역, 국가급 빈곤현, ‘삼구삼주(三区三州)’ 등 심층빈곤지역 향촌교사, 교장의 양성을 우선적으로 지지한다.
통계에 의하면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중앙재정은 중소학교와 유치원 교사 국가급 양성계획 전문자금 157.84억원을 하달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