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12일발 본사소식(기자 한흠): 기자가 공업정보화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올해 1분기 유색금속업종의 운행이 기본상 평온하고 업종신심이 좀금 진작되였다고 한다. 1분기에 우리 나라 유색금속산량이 1370만톤으로 동기대비 6.3% 성장했다. 그중 동재, 알루미이눔재 산량이 각기 366만톤, 1040만톤을 동기대비 14.4%, 10.2% 성장했다.
3월이래, 주요소비령역 시장이 회복되면서 1분기 유색업종은 289.2억원의 리윤을 실현했다. 그중 가공업종이 지난해말이래의 효익하락세를 돌려세우면서 1분기 실현한 리윤은 117.8억원으로 동기대비 6.1% 성장했다.
세금감소 비용인하 등 관련정책의 영향으로 유색금속시장이 조금 진작되였다. 3월 동, 알루미니움, 아연의 현물가격이 1월에 비해 3% 좌우 회복되였고 유색협회가 통계한 기업신심지수도 련속 3분기의 하락을 마무리하고 1분기 지수가 그 전기에 비해 0.8% 향상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