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라트비아 수도 리가에서 한 녀성이 중국 소수민족풍정 촬영전시를 참관하고 있다. 당일, 중국 소수민족풍정 촬영전시가 라트비아 수도 리가에서 개막했다. 이번 촬연전은 이틀간 지속되는데 스위스 화상회(华商会)에서 주최했다. 장족, 위글족, 몽골족 풍속인정과 서장, 신강과 내몽골 등 지역의 자연풍광 촬영작품 64폭을 전시하여 라트비아 민중들이 중국을 료해하고 중국 다민족 문화를 료해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