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9일발 인민넷소식: 일전에 중외문화교류쎈터와 해외중국문화쎈터, 해외주재 관광사무처에서 주최한 2019년 ‘중국관광문화주간’ 세계련동 활동이 북경 고궁박물원에서 발표되였다. 이번 활동은 ‘문화와 관광 융합발전’을 핵심으로 하고 ‘아름다운 중국’을 주제로 하며 관광소개와 인문교류를 통해 당대중국 이야기를 서술하고 중국 관광의 고품질발전을 촉진하며 ‘문화로 관광품질을 향상시키고 관광으로 문화전파를 촉진하는’ 목표를 이루게 된다. 문화주는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개최된다. 최초로 세계련동을 실시하여 34개 해외 중국문화쎈터와 19개 해외주재 관광사무처에서 257차례에 달하는 각종 활동을 개최하는데 그중 전람, 공연, 강좌와 포럼 등 여러가지 형식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