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14일발 신화통신: 북경 대흥국제공항에서 첫번째 비행기 검증을 거친 후 공항은 사업중심을 기초건설에서 운영통항 준비단계로 전환했다. 최근 취재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북경대흥국제공항은 여러 모델의 국산 선진레이다를 설치했다고 한다.
중국항천과공집단 2원 23소가 북경대흥국제공항를 위해 ‘독점제작’한 ka파 고체밀리파측운레이다는 공한 주변 60km 범위내의 구름, 안개, 눈, 작은 비 등에 대해 고정밀도 관측을 진행할 수 있고 구름 고도, 함수량, 립자상태(구름층에 물인지 얼음인지 측정) 등 데터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풍곽선레이다 등 설비와 결부해 공항 기상예보의 정밀정도를 향상시키고 비행기 항행안전을 위협하는 낮은 구름, 안개 등 저가시도 날씨에 대해 비교적 좋은 실시간 검측과 예보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