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도시 비사영단위 취업인원 년 평균로임 그 전해 대비 11% 성장
■ 새로운 업종형태 새로운 모식의 활발한 발전 해당 종업인원의 수입향상 견인
북경 5월 14일발 본사소식(기자 륙아남): 국가통계국이 5월 14일에 공포한 2018년 평균로임 주요 통계수치에 따르면 2018년 도시 비사영단위 취업인원들의 년 평균로임은 8만 2461원으로 그 전해 대비 11.0% 성장했으며 성장속도가 지난해보다 1%포인트 높았고 가격요소를 제하면 실제로 8.7% 성장했다. 도시 사영단위 취업인원들의 년 평균로임은 4만 9575원으로 그 전해 대비 8.3% 성장했고 성장속도가 지난해보다 1.5%포인트 빨랐으며 가격인소를 제하면 실제로 6.1% 성장했다.
공업이 중고급수준으로 재빨리 매진함에 따라 2018년 장비제조업의 투자성장이 전국 평균 투자수준보다 높았고 해당 업종의 취업인원들의 년 평균 로임수준 성장속도도 비교적 빨랐다. 그중 전용설비제조업과 철도, 선박, 항공우주비행 및 기타 운수설비제조업, 전기기계와 기자재 제조업, 측정기구제조업 등 업종의 도시 비사영단위 평균 로임은 각기 14.0%, 11.8%, 11.0%와 13.4% 성장했다.
혁신투입강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여 과학연구분야의 평균로임 성장에 조건을 창조해주었다. 2018년 도시 비사영단위 과학연구과 기술봉사업 취업인원들의 년 평균로임 성장률은 14.4%로 전국 평균로임 성장폭보다 3.4%포인트 높다.
새로운 업종형태, 새로운 모식이 줄기차게 발전하면서 해당 취업인원들의 수입향상을 이끌었다. 이를테면 2018년 전년 모바일 인터넷 사용호의 접속량은 전해 대비 189.1% 증가했고 전신업무 총량은 그 전해 대비 137.9% 증가해 도시 비사영단위 전신, 라지오텔레비죤방송, 위성전송봉사 평균로임 성장을 추진함으로써 성장률이 11.7%에 달했고 성장폭이 2.1%포인트 증가했다.
문화, 교육, 건강양로 등 사회사업이 지속 발전하면서 관련 업종 취업인원들의 로임수준이 계속 향상되였다. 2018년, 도시 비사영단위의 문화, 체육, 오락업종 취업인원들의 평균 로임은 12.3% 성장했고 건강양로를 위주로 한 사회사업업종의 평균 로임은 그 전해에14.6% 성장한 기초에서 12.8%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