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트 5월 20일발 신화통신: 모로꼬 매체 20일 보도에 따르면 모르코 해군 소속 해안경위대는 당일 새벽 지중해에서 169명의 밀입국자를 구조했다고 한다.
모로꼬 공식 통신사가 군대측 소식을 인용해 보도한 데 의하면 정례순찰을 진행하던 모로꼬 해안경위팀은 지중해에서 어려움을 당한 여러척의 고무보트를 발견했고 선박우의 169명을 전부 구조했다고 한다. 소식에 의하면 이런 밀입국자들은 모두 사하라 이남의 아프키라 국가에서 왔고 현재 신체가 건강한 상태인데 모로꼬 북부도시 나조어와 싸젤보로 이송되였다고 한다.
보도에 의하면 최근년래 밀입국사건이 많이 발생하는 데 비추어 모로꼬 해군은 이 나라 북부 해역에서 순찰을 강화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