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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폼페이오의 중국 관련 태도표명, 거짓과 황당함으로 충만… 미국 공신력 손상

2019년 06월 11일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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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10일발 신화통신: 미국 국무경 폼페이오가 중국 기업은 정보안전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10일, 폼페이오의 중국 관련 태도표명은 거짓과 황당한 리론으로 충만되였고 그는 세계를 향해 류언비어를 퍼뜨렸는데 이는 개인 이미지와 명예에 영향주고 미국의 세계에서의 공신력에 손상을 준다고 지적했다.

당일 정례기자회견에서 기자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 국무경 폼페이오는 일전에 스위스 매체 취재를 받을 때 중국기업은 정보안전을 확보하지 못하고 중국기업과의 협력은 중국 정부와의 협력을 의미한다고 재차 언급했다고 한다. 그는 화웨이 통신기술을 사용하면 프라이버시와 데터 보호를 받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중국측은 이에 어떤 태도인가?

“한동안 폼페이오는 어디를 가든 중국을 계속 언급했다. 하지만 그의 중국에 대한 태도는 거짓과 황당한 리론이 충만되였다. 화웨이를 례로 들면 미국측은 화웨이 등 중국기업은 ‘안전위험’이 존재한다고 주장했지만 설득할 만한 증거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라고 경상을 말했다.

미국에서 근거없는 죄명으로 국가력량을 동원하고 국가기계를 리용해 화웨이와 같은 중국 민영기업을 억압하는 행동은 아주 도덕적이지 못하고 명예스럽지 못하며 대국의 수준을 잃은 행동이라고 경상은 표시했다.

“폼페이오에게 경고하고 싶은 것은 그의 이런 주장은 모든 사람들이 그대로 믿지 않는 다는 것이다. 미국측 업악을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중국기업의 업적은 그닥 나쁘지 않았다. 화웨이 사이트에서 료해한 상황에 따르면 6월 6일까지 화웨이는 세계 30개 나라에서 46건의 5G 상용계약을 획득했는데 그중에는 한동안 미국에서 ‘로파심에 거듭 충고해왔던’ 일부 맹우와 일부 유럽국가들도 포함된다. 구체적 나라이름은 그 누군가 듣고 마음 아파할가 봐 밝히지 않겠다.”라고 경상은 말했다.

“정의는 마음속에 있다. 점차 많은 국가들은 중국 과학기술기업의 본국 5G 건설 참여에 객관적이고 공정한 태도를 보이고 있고 또 점차 많은 나라들은 독립적으로 자신의 리익에 부합되는 선택을 하고 있다.”라고 그는 밝혔다.

“폼페이오는 간단한 도리를 알아야 한다. 그것은 바로 세계에 류언비어를 퍼뜨리고 선동하는 행동들은 최종 자신의 이미지와 명예에 손상주고 미국이 세계에서의 공신력에 영향을 줄 것이다.”라고 경상은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