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7월 31일발 신화통신(기자 한결):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국무원 부총리, 중미전면경제대화 중국측 인솔자 류학과 미국 무역대표 라이트하이저, 재정부장 므누신이 상해에서 제 12차 중미경제무역협상을 펼쳤다. 쌍방은 량국 원수 오사까 회담의 중요 공감대의 요구에 따라 경제무역령역에서 공동으로 관심하는 중대한 문제와 관련해 솔직하고 효과높고 건설적인 깊은 교류를 했다. 쌍방은 중국측이 국내수요에 따라 미국 농산물구매를 증가하고 미국측이 구매에 량호한 조건을 창조해줄 데 대해 토론했다.
상무부 부장 종산, 중국인민은행 행장 역강,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 녕길철, 중앙재정판공실 부주임, 재정부 부부장 료민, 외교부 부부장 정택광, 공업정보화부 부부장 왕지군, 중앙농업판공실 부주임이자 농촌농업부 부부장인 한준, 상무부 부부장 겸 국제무역담판 부대표 왕수문이 협상에 참가했다.
쌍방은 9월에 미국에서 다음라운드 경제무역고위급혐상을 거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