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참관자들이 ‘금일해양’ 전시청에서 참관을 하고 있다.
여름방학이래 천진 빈해신구에 위치한 국가해양박물관을 찾는 관광객들이 급증했다. 현재 이 박물관은 ‘원고해양’ ‘발견려행’ ‘룡의 시대’ ‘해양과 천문’ 전시청과 ‘환락해양’ 전시청을 개방했고 개관시간을 9시로 앞당겼으며 매일 예약자수를 8000명으로 증가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