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사이트 소식에 따르면 해협량안관광교류협회는 공고를 통해 당면 량안관계를 고려해 2019년 8월 1일부터 47개 도시 대륙주민 대만 개인관광 시범을 중단한다고 선포했다고 한다.
대륙주민 대민지역 개인관광 시범도시(47개)
첫번째(3개): 북경, 상해, 하문
두번째(10개): 천진, 남경, 중경, 성도, 광주, 항주, 심천, 복주, 제남, 서안
세번째(13개): 소주, 무한, 녕파, 청도, 정주, 심양, 장춘, 석가장, 장사, 곤명, 남녕, 합비, 천주
네번째(10개): 할빈, 태원, 남창, 귀양, 대련, 무석, 온주, 중산, 연태, 장주
다섯번째(11개): 해구, 훅호트, 란주, 은천, 상주, 주산, 혜주, 위해, 룡암, 귀림, 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