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7월 29일에 촬영한 기련산 목장의 양떼이다.
여름철 청해성 기련현 기련목장에는 생기가 가득차고 소와 양, 파란 하늘, 잔디는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방불케 했다(신화사 기자 오강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