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 2019년 7월 31일 촬영. 신화사 사진.
흑룡강성에서 침수재해로 인해 75.79만명의 군중들이 피해를 입었다. 7월 31일, 흑룡강성 상지시 원보촌에서 일군들이 파손된 제방을 수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