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타지키스탄 대통령 라흐모노프 회견
2014년 11월 08일 09:3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습근평 주석은 7일 인민대회당에서 타지키스탄 대통령 라흐모노프를 회견했다.
습근평 주석은 라흐모노프 타지키스탄 대통령이 북경에서 상호소통과 련결의 동반자 관계 대화회의에 참석하는것을 환영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타 량국은 좋은 이웃이고 친구, 형제라며 량국의 전략협력동반자 관계는 넓고 튼튼한 기초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9월 타지키스탄에 대한 공식방문기간 나는 당신과 일련의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하였고 우리들이 상정한 여러가지 협력항목이 한창 질서있게 추진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계속 당신과 밀접한 접촉을 유지할것이며 양량국의 협력을 위해 기획하고 그 실시를 추동할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단계 쌍방이 잠재력을 발굴해 에너지, 교통, 농업 등 분야를 중점으로 적극적으로 새로운 협력모식을 탐구하며 함께 가공산업을 진행해 량국의 협력을 한층 높은수준과 차원으로 발전시킬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은 타지키스탄이 중국과 중아시아 및 만국가 경제무역내왕에서 과경운수 통로로 되는것을 지지하며 타지키스탄과 함께 하루빨리 상호연결과 소통의 협력을 가속화하고 공동으로 실크로드경제벨트건설을 추동할것이라고 했다.
라흐모노프 타지키스탄 대통령은 습근평 주석이 타지키스탄 국빈방문에서 거둔 거대한 성과는 리정표적인 의의가 있으며 타지키스탄 인민들은 지금까지도 그때의 기억이 새롭다고 치하했다. 그는 오늘 또 다시 옛 친구를 만나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현 복잡다단한 국제정세하에 위대한 인방인 중국과 전략동반자 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이 타지키스탄 외교의 우선 방향이라고 말했다. 라흐모노프 대통령은 습근평 주석의 직접적인 배려롸 추동하에 량국의 협력공감대와 항목이 돌파적인 전진을 이루었으며 타지키스탄측은 이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회견이 끝난후 량국 정상은 공동으로 량국협력문건 서명의식에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