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복건성 시찰
2014년 11월 03일 13:5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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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주석이 일전에 복건성을 시찰하였다.
습근평주석은, 당 제18차대표대회와 제18기3차전원회의, 당 제18기4차전원회의 정신을 전면관철하고 초요사회 전면 건설과 전면적인 개혁 심화, 법에 따른 국정운영을 통괄적으로 추진하고 발전동력을 키우며 사회활력을 증강하고 사회합력을 모으며 우세와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시켜 경제사회발전의 량호한 발전세를 유지하고 부단히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고 새로운 돌파를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11월 1일과 2일 습근평주석은 평담 종합실험구와 복주시를 시찰하고 통상구와 부두, 기업소, 지역사회를 돌아보면서 경제사회발전과 법에 따른 국정운영, 사업기풍 건설 등 문제와 관련해 깊이 있는 조사를 진행하였다.
시찰기간 습근평주석은 복건성 당위원회와 성정부의 사업회보를 청취하고 나서 경제사회 발전에서 복건성이 거둔 성과와 제반 사업을 충분히 긍정하였다.
습근평주석은, 복건성은 자신의 제2고향이라고 하면서 사업의 수요로 1985년부터 2002년까지 하문, 녕덕, 복주, 성에서 17년반동안 근무하면서 복건성의 일목일초에 정이 들고 현지 간부군중들과 두터운 정을 맺었다고 표하였다.
습근평주석은, 초요사회 전면건설에서 농촌을 외면해서는 안된다면서 복건성은 농업자원이 풍부할뿐만아니라 농업 다양성이 강하다고 표하였다.
습근평주석은, 특색현대농업 발전을 둘러싸고 알곡생산력 제고를 위한 새 예비를 발굴하고 농업구조 최적화를 위한 새로운 경로를 검토하며 농업발전도식 전변에서 새 돌파를 가져오고 농민들의 수익을 부단히 증대시킬것을 복건성에 희망하였다.
습근평주석은, 당을 엄하게 관리하려면 우선 네가지 부정기풍 단속부터 틀어쥐여야 한다면서 당규약에 따라 행정사무를 처리하고 관련표준을 높여 당조직에 대한 관리와 감독, 당원간부 특히는 지도간부에 대한 관리와 감독, 당내 정치생활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며 내용을 계통화하고 조치를 완비화하며 고리마다 잘 련결시켜 문제점을 제때에 발견하고 해결할것을 각급 당조직에 요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