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서장 시가쩨 아리 등 지역 지진재해구조사업에 대해 중요지시
계속하여 부상자들을 전력 구조하고 피해군중들의 안치와 재해후 회복재건사업을 잘할것을 요구
2015년 05월 07일 11:1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리극강 지진재해구조사업 관련 지시
북경 5월 6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은 최근 서장의 시가쩨, 아리 등 지역의 지진재해구조사업을 잘할데 대해 다시 한번 중요지시를 내려 지진재해구조사업이 단계적승리를 이룩한데 대해 긍정하고 더 한층 분발하여 갇힌 사람들에 대한 수색구조사업을 계속하여 틀어쥐고 전력을 다해 부상자들을 치료하며 재해군중들을 타당하게 안치하는 동시에 재빨리 파괴된 기반시설들을 복원하고 재해후 회복재건사업을 잘하여 서장자치구 특히는 피해지역 사회의 대국면의 조화안정을 수호할것을 요구했다.
4월 25일 네팔8.1급 지진과 후속여진이 서장자치구 시가쩨, 아리 등 변경지역까지 파급되였는데 6일 17시까지 이미 26명이 사망, 3명이 실종, 856명이 부상, 근 30만명이 재해를 입었고 2699채의 가옥과 한채의 절간이 붕괴되였으며 3만 9943호의 민가, 242채의 절간과 문물단위 집들이 손해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