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7일 할빈공업대학 건교 백주년을 축하하는 편지를 보내 전교 사생과 종업원 그리고 교우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위문을 전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축하편지에서, 할빈 공업대학은 력사가 유구하다고했다. 새 중국이 창립된후 당의 령도하에서 학교는 동북에 뿌리 내리고 나라를 사랑하고 간고하게 창업함으로써 많은 우수한 인재들을 양성했고 많은 걸출한 인재를 양성해 당과 인민의 사업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썼다.
습근평 총서기는 할빈 공업대학이 새 기점에서 사회주의 학교운영 방향을 견지하고 덕육으로 인간을 양성한다는 근본과업에 립각해 학생들을 가르치고 인재를 양성하며 과학연구 난제를 공략하는 등면에서 계속 개혁혁신하고 분발해 역할을 발휘하고 탁월함을 추구하면서 “두개 백년”분투목표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중국 꿈 실현에 더욱 큰 새 기여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1920년에 건설된 할빈공업대학은 1954년에 국가 제1진 중점건설 6개 대학 반렬에 들었다. 다년간 학교는 “튼튼한 기반, 강한 실천력, 엄격한 과정, 혁신 도모”의 인재 양성 특색을 형성하고 많은 우수한 인재들을 양성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