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4일 오전 방코크에서 제22차 아세안과 중일한 지도자회의에 참석하였다.
리극강 총리는 발언에서, 10+3협력모식은 역내 협력의 성공 모델로 그 경험은 매우 소중하다고 표하였다.
당면 복잡다단한 국제 정세와 부진을 겪는 세계 경제 대배경하에 우리는 더욱 긴밀히 단합해 위험부담을 함께 극복하고 발전공간을 넓히며 지역과 세계경제의 안정적 성장에 새로운 원동력을 부여해야 한다.
우리는 보다 높은 수준의 경제 일체화를 추진하고 지역 간 상호 련결과 소통을 지지하며 지역 금융협력의 내실을 다지고 지속가능 발전을 추진하며 인적교류를 강화해야 한다.
각국 지도자들은 10+3협력모식이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하였다. 그들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 담판이 중대한 돌파를 가져온데 대해 찬상을 표하고 2020년 협의 채택을 추진할것이라고 표하였다.
회의에서는 “상호 련결과 소통 창의에 관한 아세안과 중일한 지도자 성명”을 통과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