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결지 부장, 미국 케리 국무장관과 통화
2013년 02월 06일 10:1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외교부 양결지 부장이 5일 저녁 초청에 의해 미국 케리 신임 국무장관과 통화했다.
양결지 부장은 우선 케리가 미 국무장관을 맡은데 대해 축하를 표했다.
그는, 당면 미중관계는 중요한 시기에 처해있으며 새로운 발전기회에 직면해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은 미국과 함께 상호존중과 호혜상생의 협력동반자관계를 추진하고 신형의 대국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힘쓸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쌍방은 고위층래왕을 계속 유지하고 대화를 강화하며 서로의 핵심리익과 중대한 관심사를 존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상호신뢰를 증진하고 협력을 확대하며 중대한 문제에서의 소통과 협조를 강화하면서 지역과 세계 평화와 안정, 발전을 더 잘 수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케리는, 미중관계는 아주 중요하다며 미국은 중국과의 래왕을 증진할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유의 전략,경제대화와 인문교류 고위층 협상 등 기제는 큰 성과를 이룩했기때문에 계속 추진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아시아태평양지역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호혜상생을 실현하면서 중대한 문제와 지역문제에서의 소통과 협조를 유지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