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8일 발 신화통신: 7월 8일,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전국정협 주석 왕양은 북경에서 해당 민주당파중앙책임자들과 좌담을 가지고 민주당파가 전개하는 ’경영환경 최적화로 미관주체활력 격발’과제조사연구성과와 관련해 협상을 진행했다.
왕양은 민주당파의 조사연구성과에 대해 충분하게 긍정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경영환경은 시장주체가 생존하고 발전하는 토양이며 한 나라와 지역의 중요한 경쟁력이다. 경영환경을 최적화하는 것은 오랜 시간이 필요하고 당정부문, 시장주체와 사회 각계의 공동한 노력이 요구된다. 민주당파는 지혜가 밀집되였고 시장 미시적 주체와의 련계가 밀접하기에 기업과 대중들의 요구에 광범위하게 귀를 귀울이고 실행가능한 건의와 실질적인 계획을 많이 내놓아야 한다. 경영환경 최적화를 둘러싸고 민주감독을 광범하게 펼치고 해당 정책의 락착을 추동해야 한다. 당외인사 및 민영기업을 인도하여 우리 나라 경영환경의 변화를 리성적으로 보게 하고 정서를 바로잡고 모순을 해결하며 오해를 풀며 공감대를 증진시키는 사업을 많이 함으로써 긍정에너지를 결집시켜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