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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에 새로운 돌파가 있는가? 경제가 건전하고도 평온한가? 질제고, 효익제고에 진전이 있는가? 인민군중들이 혜택을 보고있는가? 이러한 문제들을 가지고 일전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은 련합으로 8개 감독조사조를 16개 성에 파견해 중대한 결책 포치,관철시달 상황을 감독검사하도록 했다.
18기 3차전원회의에서 개혁의 청사진을 확정한 1년래 하나하나의 새로운 조치, 하나하나의 배려는 대중들을 더욱 분발시키고있다. 새로운 규정을 세우기는 쉬워도 그것을 리행하기 힘들다. 힘들다고 하는것은 그것을 어떻게 확실하게 잘 틀어쥐고 리행하는가에 있다. 정책을 이미 제정했고 회의를 이미 소집했으며 문건을 이미 발부했는데도 시달과정에 “저지”당하고 “마지막 1킬로메터”를 앞두고 중단된다면 대중들은 더욱 실망하게 될것이다. 때문에 습근평총서기는 시달을 틀어쥐는것을 개혁사업을 추진하는데서 중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여러번 강조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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