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영익수출입무역회사와 조선 평양모란봉무역본회사간에 조선에서 금광대상을 합작 경영할데 관한 조인식이 13일 훈춘시에서 있었다.
조인식에서 쌍방은 공동출자, 공동경영, 점진개발 방식으로 선진기술과 현대설비를 리용하여 조선평양모란봉무역회사가 조선자강도에 소유하고있는 광산자원을 채굴, 가공하고 금광석, 광물을 수출하기로 했다.
조선 평양모란봉무역본회사는 조선 평양시에 예속되여있는데 주로 평양시의 기초시설건설을 책임지고 겸하여 금, 은, 철, 석탄 등 광산개발, 농부산물, 복장종합복무시설 등의 수출입업무를 경영하고있다. 훈춘시영익수출입무역유한회사는 하북성금정광업유한회사에 귀속된 회사로서 하북성금정광업유한회사는 주로 철광, 탄광, 부동산개발, 유리공장, 5성급 호텔 등 실무를 경영하고있다(박득룡기자).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