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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택배수송봉사수준 제고

2016년 03월 28일 15:5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길림연변 신통택배유한회사 리사장 윤기천이 일전에 대규모의 전자상거래를 위해 택배와 전자상을 결합한 공동발전모식을 강구해 전자상 창업인원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전자상발전을 추진하며 물류택배의 일당 취급량을 대폭 늘일것이라고 표했다.

윤기천 리사장에 따르면 관련 회사는 백만원을 투입해 연길시에 35개 표준취급소를 건립하고 고객체험을 제고시키면서 규범화봉사와 량질봉사, 쾌속봉사를 확보하게 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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