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주공업정보화국에서는 투자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전 주 범위에서 "신삼판"행렬에 편입되고 상장을 계획하는 기업가들을 상대로 제1기 "신삼판"양성반을 개최하였다.
료해한데 따르면 현재까지 연변에는 "복강약업", "보리상봉업(宝利祥蜂业)", "한풍광업(瀚丰矿业)", "백산국제려행사", "연변창업" 등 5개 기업이 "신삼판"에 상장한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해 연변에서는 사업강도를 일층 강화하여 "국요박성(国瑶博诚)", "화서삼업(华瑞参业)", "복흥량유(福兴粮油)" 등 5개 기업을 도와 "신삼판"에 상장할 계획이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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