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 전국인대 4차 회의 도합 462건 의안 접수
대표건의 8609건 접수
2016년 03월 14일 12:2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3월 13일발 본사소식(기자 장총): 기자가 13일 12기 전국인대 4차 회의 비서처 의안조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이번 대회기간 대회 비서처 의안조는 대표단과 대표 련명으로 제출한 의안 도합 462건을 접수했다. 그중 립법방면의 의안이 442건이고 감독방면의 의안이 14건이며 그외 일부 결정사항에 관계되는 의안도 있었다.
12기 전국인대 4차 회의 비서처 의안조 부조장 공평의 소개에 의하면 대표들이 제기한 의안은 주요하게 사회주의시장경제 법률제도를 보완하고 사회주의민주정치를 발전시키며 문화체제개혁을 심화하고 민생을 실제적으로 보장하고 개선하며 생태문명건설을 촉진하는 등 방면의 내용이 망라되였다. 이외 일부 의안은 부패척결 관련 립법을 추진하고 법률실시정황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는 등 면을 둘러싸고 관련 법률항목을 제출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대표들이 전문조사연구, 시찰 또는 좌담회, 방문 등 형식을 통해 내놓은 의안이 314건으로서 의안 총수의 67.97%를 차지했으며 대표들이 제출한 법률안가운데 법률초안 문건과 문건설명을 함께 제출한것이 많았다. 현재 대회 비서처 의안조는 대표의안을 하나하나 서둘러 분석하고있으며 초보적인 처리의견을 검토, 제출하여 대회 비서처에서 절차대로 대회 주석단 심의에 회부하게 된다.
이밖에 대표들은 또 국가의 개혁발전안정대국, “13.5”시기 발전목표실현과 인민대중들이 관심하는 두드러진 문제를 둘러싸고 의견을 제기했다. 대회기간 대회 비서처 의안조는 대표건의 도합 8609건을 접수했으며 하나하나씩 대표건의 접수처리단위, 부문과 조률하여 락착하고있다.
알아본데 의하면 지난 한해에 1700여명 대표들이 전문조사연구에 참가하고 1100여명 대표들이 전문학습연구세미나에 참가했으며 370여명 대표들이 상무위원회 회의에 렬석하고 300여명 대표들이 상무위원회 집법검사활동에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