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인대정협회의 서장 대표와 위원, 민생개선과 관련해 열띤 토론 진행
2016년 03월 06일 14:2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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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서장 생산총액은 천억원에 달하고 도시 주민 일인당 가처분 소득은 2만5천4백여원에 달하였으며 농촌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은 8천2백여원에 달하였다.
“소득 격차가 부단히 줄어들고 사회보험제도가 전면 보급되며 민생사업이 지속적인 개선을 가져왔다는것”이 제12차5개년계획기간 자치구가 민생을 우선시하여 취득한 성과에 대한 서장자치구 대표, 위원들의 총화이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라싸시 인대상무위원회 로상단바는 전국 경제하행 압력, 지진 자연재해 등 불리한 요인의 중대 시련에 맞서 자치구 상무위원회, 정부는 대상성 있는 일련의 지정성 조절조치를 제기하고 경제운행의 주요지표가 합리한 구간내에서 운행되도록 보장하였으며 전국에서 시종 전년도 성장속도 앞순위를 달리게 했다고 표하였다.
기층 일선의 전국인대 대표이며 라싸시 성관구 나찐향 타마촌의 당지부 제1서기인 거쌍춰가는 미래 발전에는 많은 기회가 잠재해있다며 당과 정부의 인솔하에 더 많은 민생복지 조치가 서장인민들을 전면초요사회에로 이끌어갈것이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