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4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은 3월 4일 오후 전국정협 12기 4차 회의에 참가한 중국민주건국회, 중화전국상공업자련합회 위원들을 찾아 문안하고 련합소조회의에 참가하여 위원들의 의견과 건의를 청취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공유제를 주체로 하고 여러가지 소유제경제를 공동으로 발전시키는 기본경제제도를 실행하는것은 중국공산당이 확립한 한가지 대정방침으로서 반드시 추호의 동요도 없이 공유제경제를 공고히 하고 발전시켜야 하며 추호의 동요도 없이 비공유제경제의 발전을 격려하고 지지하고 인도해야 한다. 비공유제경제의 우리 나라 경제사회 발전에서의 지위와 작용은 변하지 않았고 비공유제경제의 발전을 격려하고 지지하고 인도하는 우리의 방침은 변하지 않았으며 비공유제경제의 발전을 위해 량호한 환경을 마련하고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데 전력하는 우리의 방침은 변하지 않았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전국정협 주석 유정성이 문안과 토론에 참가했다.
련합소조회의에서 백중은, 남존휘, 호가일, 리언굉, 리옥광, 서관거, 곽약진, 왕문표, 장명화, 진지렬 등 10명의 위원이 공급측 구조성개혁 추진, 제조업발전신심 확고화, 인터넷경제발전공간 혁신확장, 지적재산권보호 강화, 실체경제원가 인하, 기업기술혁신 촉진, 비공유제경제 건전한 발전 촉진 등 문제를 둘러싸고 발언했다.
습근평은 여러 사람들의 발언을 참답게 청취하고나서 중요연설을 했다. 그는 먼저 여러 사람들이 발언에서 일부 훌륭한 의견과 건의를 제출했다고 하면서 해당 부문에서 고도로 중시하고 진지하게 연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중공중앙을 대표하여 회의에 참가한 여러 위원들에게, 광범한 중국민주건국회, 중화전국상공업자련합회 성원과 비공유제경제 인사들에게, 광범한 정협위원들에게 진지한 문안을 드렸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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