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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26일발 본사소식: 외교부 대변인 홍뢰는 26일, 유엔 안보리의 조선에 관련된 새 결의는 조선의 핵과 미싸일 개발계획을 제지하는데 착안점을 두어야 하고 관련 제재는 명확한 방향이 있어야 하지 조선의 정상적인 민생에 영향주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제재 자체는 목적이 아니고 현재 가장 긴박한것은 조선의 반도 핵문제를 다시 대화의 담판궤도에 올리는것이다. 중국은 이미 반도비핵화 실현과 반도정화기제 전환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사고방향을 제기했다. 이 사고방향은 반도비핵화를 실현하는데 유리하고 여러측의 합리한 관심사를 해결하는데 유리하며 조선반도의 장기적인 안정을 실현하는데 유조하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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