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6일 오전, 중채에서 수산장사를 하는 양사장은 오늘 아침 많은 수산상품을 받게 되였는데 그중에는 큰고기 몇마리가 있었다. 양사장은 이 고기의 학명이 자가사리라고 소개했다. 기자는 수조속의 한 물고기가 기타 작은 물고기들보다 몇배나 더 큰것을 발견하였는데 호기심이 많은 점원이 측량해보니 이 고기의 몸길이는 1.70메터이고 껍질을 제거한 무게는 46.5킬로그람이였다. 양사장은 이 물고기의 나이는 아마 그가 장사에 종사한 시간과 비슷하여 최저 20년 이상이라고 했다. 이런 물고기는 10, 15킬로그람짜리는 쉽게 볼수 있지만 45킬로그람에 달하는것은 이렇게 오래 수산장사를 해왔지만 종래로 본적이 없었다고 한다. 료해한데 따르면 자가사리는 주요하게 강물, 호수의 중상층에서 생활하며 속도가 빠르고 행동이 민첩하며 주요하게 어류를 먹이로 삼는 전형적인 사나운 물고기류형에 속하고 담수어양식에서의 해어(害鱼)라고 한다. 하지만 그 자체가 영향이 풍부하고 육질이 부드러워 대형 담수경제어류이기도 하다고 했다. 양사장은 자가사리는 무게에 따라 등급을 나누는데 무거울수록 등급이 높아지기에 이 물고기의 시장가격은 5000원이 넘을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