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차례 온도가 내려가고 비가 내리는 날씨가 다가옴에 따라 최근 중경 무륭현 선녀산에도 원숭이해의 첫 봄눈이 내렸다. 남극에서 온 6마리 펭긴은 흰눈이 뒤덮인 선녀산에 와서 관광객들에게 얼음세계의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다. 료해한데 따르면 이번에 전시한 아델리펭귄은 영화 “마다가스카르”중의 펭긴과 같은 종으로서 성격이 활달하고 귀엽고 천진란만하였다. 관광객들이 더 좋은 관람체험을 할수 있게 하기 위해 선녀선풍경구는 "만화대풍차"를 리용하여 펭긴을 전방위적으로 전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