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정례기자회견 진행, 2015년 량안관계 6가지 진전 가져와
2016년 01월 28일 13:5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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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27일발 본사소식: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은 오늘 정례기자회견을 열었다.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 마효광은 2015년 량안관계는 안정적으로 추진되였고 새로운 중대한 진전을 가져왔다고 밝혔다.
마효광은 아래와 같이 말했다. 첫째, 량안 지도자들은 66년의 시공을 넘나드는 첫번째 회동을 실현하여 량안 정치왕래가 력사적인 돌파를 가져왔고 새로운 높이에 도달했다. 둘째, 량측 량안사무 주관부문은 련락소통기제가 효과적으로 운행되여 량안 각 령역의 교류협력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작용을 발휘했다. 셋째, 두측은 공동상의를 거쳐 새로운 협의를 체결하여 량안관계의 평화적인 발전에 새로운 성과를 증가시켰다. 넷째, 량안 무역투자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경제협력이 지속적으로 심화되였다. 다섯째, 량안 인원의 왕래가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각 령역 교류가 계속하여 량호한 태세를 유지했다. 여섯째, 량안 동포는 각자의 방식으로 중국인민항일전쟁승리 및 대만광복 70주년을 기념했고 력사를 회고하고 선렬들을 기리며 대륙과 대만이 불가분의 운명공동체임을 더 심각하게 체험했다. 마효광은 2015년 량안관계는 새로운 성과를 취득했는데 이는 량안관계의 평화적인 발전이 서로의 협력에 유리하고 량안 동포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정확한 도로라는것을 충분히 설명했으며 "9.2 공동인식"을 견지하고 "대만독립"을 반대하는것은 대만해협의 평화를 수호하고 량안관계를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정해신침(定海神针)"이라는것을 충분히 설명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