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2월 13일 15시 15분, 연길에 큰눈이 내려 에이프런의 강설이 루계 15센치메터 되고 활주로 가시도가 리착륙기준에 미치지 못해 연길공항은 잠시 페쇄되였다. 사업일군과 공항주둔 공군이 주야로 제설작업을 다그쳐서야 2월 14일 10시 재개방되였다.
소개한데 의하면 13일부터 14일까지 적설을 하루빨리 제거하기 위해 연길공항은 빙설제거 특종설비차량 연 24대를 동원하고 사업일군들이 합심해 련속 32시간 분투했다.
2월 13일, 연길공항은 연 30대(도착 항공편 연 17대, 출발 항공편 연 13대) 항공편을 취소했는데 거의 2800여명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결항된 항공편은 14일에 보충했는데 이날의 도착, 출발 항공편은 연 58대에 달했다.
항공편 결항으로 지체된 승객들이 제때에 항공편 운행정보를 접수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연길공항은 처음 공항려객터미널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항의 빙설제거상황을 방영했으며 비행기표 변경, 식사, 주숙 등 봉사를 적시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체류 승객가운데 기소를 제기한 사람이 한사람도 없었다. 14일 11시 59분, 연길-장춘행 비행기가 제일 먼저 출발했으며 체류 승객들이 륙속 탑승수속을 했다.
항공편의 구체적인 정보를 료해하실분은 연길공항 자문전화를 리용하면 된다.
자문전화: 2237058, 2234433, 2237078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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