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 발렌타인데이 어떻게 보내나?
2016년 02월 14일 14:0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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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나라 발렌타인데이 어떻게 보내나? |
인민넷 종합: 올해 발렌타인데이를 어떻게 보낼지 계획이 있는가? "해외선물광주리"사이트에서 도표의 방식으로 부동한 나라와 지구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이 랑만적인 하루를 보내는지 알려주고 있다.
일본에서 녀자애들은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쵸콜릿을 줄뿐만아니라 주위의 남성동료에게도 "의리 쵸콜릿"을 선물한다.
한국에서 매달 14일은 모두 발렌타인데이의 태그가 붙여지는데 2월 14일에는 녀성이 남성에게 쵸콜릿을 선물하고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는 선물을 받은 남성이 답례선물을 하는 날이다. 하지만 남성은 평소에 자신을 관심하는 여러명의 녀성에게 사탕을 선물할수 있다.
북유럼의 노르웨이와 단마르크에서는 남성이 녀성에게 익명시를 보내며 서명을 이니셜로 대체한다. 만약 녀성이 시를 보낸 사람이 누군지 알아맞추면 남성은 부활절 그 날에 녀성에게 이스터에그(彩蛋)를 선물한다.
에스토니아 사람들은 발렌타인데이에 친구지간의 우의를 경축한다.
영국 웨일스지구에서 사람들은 1월 25일 애인에게 숟가락을 선물하며 파생적의미는 관계가 친밀함을 대표한다.
브라질의 발렌타인데이는 6월 12일이다. 만약 당신이 "운명의 안배"를 믿는다면 여러명의 마음에 드는 대상의 이름은 모자아래에 놓고 무작위로 하나를 선택해본다. 바로 그 사람이 당신의 결혼대상일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