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2월 1일, 려객들이 광주남역에서 스마트로보트 “소로”와 말을 걸고있다. 당일, "소로"라고 불리는 스마트로보트가 광주남역에 나타나 많은 려객들을 흡인했다. 사람들은 너도나도 “소로”와 대화를 시도했고 그에게 렬차시간과 매표정보, 그리고 기후정황 등 문제를 물어보았다. “소로”는 고운 녀성의 목소리로 일일이 답변을 했고 음성지령을 받은후 려객들을 위해 “노래”와 “춤”까지 선보였다. 료해한데 의하면 스마트로보트는 광주남역의 올해 음력설려객운수의 새로운 시도로서 만약 효과가 좋으면 금후 역전내에서 더욱 많은 스마트로보트의 모습을 볼수 있을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