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창원시, 중국기업가 11명을 국제투자유치 고문으로 위임 |
한국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 경상남도 창원시는 "2017세계한상대회"를 개최하고 세계투자유지협력 사이트를 만들어11명의 중국기업가들을 국제투자유치 고문으로 위임하였다고 한다. 이는 창원시가 작년 10월 아메리카주 기업가들을 국제투자유치 고문으로 위임한후 또 한번 외국기업가들을 투자유치 고문으로 위임한것이다.
료해한데 따르면 국제투자유치 고문의 주요 책임은 국제투자자들에게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투자동향을 소개하며 중국을 방문하는 대표단에 문화교육교류지원 등을 제공하는것이다.
창원시 시장 안상수는 위임을 받은 국제투자유치 고문은 창원시와 중국 도시간의 우호협력을 강화하고 국제 투자유치사업의 발전에 중요한 도움을 제공할것이라고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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