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중일한교육부장회의 서울서 개최
2016년 02월 01일 13:3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서울 1월 31일발 본사소식: 제6차 중일한 지도자회의 성과를 시달하기 위한 첫 중일한교육부장회의가 1월 30일 서울에서 개최되였다. 중국 교육부장 원귀인, 한국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리준식, 일본 문부과학대신 하세 히로시(驰浩)가 회의에 참석하였다.
3국 교육부장들은 이번 회의는 중일한 교육부장회의기제의 정식 건립을 의미하고 3국의 협력내용을 풍부히 하고 3국의 교육 협력을 심화하는데 리정비적의의가 있으며 동북아 내지 아시아 교육협력에 인도적인 작용이 있을것이라고 일치하게 인정하였다. 3국은 이 중요한 기제를 통해 3국이 고등교육, 직업교육과 기초교육 등 령역에서의 협력을 전면적으로 강화할데 대해 동의하였다.
중국측이 제기한 창의는 일한 량국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었다. 회의가 끝난후 3국 교육부장은 함께 "중일한 3국 교육협력을 위한 서울선언"을 공동으로 체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