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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 한국인들은 어떤 선물을 주기 좋아하나?

2016년 02월 05일 13:5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특수국민에게 주는 선물: 농산품, 화장품, 전자책.

매번 음력설과 추석이면 친척, 친구들에게 선물을 주는것은 한국인들의 전통습관이다. 한국대통령도 례외가 아니다. 한국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대통령의 선물은 일반적으로 전임대통령, 국회의원, 시민단체, 주한외국매체, 독거로인, 렬사가족 등 사회 각계 인사들에게 준다고 한다.

한국인들은 실용성을 아주 중시한다. 한국인들은 친척 혹은 친구 사이에는 일반적으로 한화 10만원(인민페로 약 540원)이하의 식용유, 치약, 치솔 등 중저가 선물을 주는데 모두 일상생활의 필수품이여서 비교적 실용적이고 실속있다.

고급선물은 가격이 비교적 비싼데 일반적으로 한화 20만원에서 50만원(약 인민페 1080원~ 2700원)좌우이다. 일반적으로 한우, 해산물, 과일 등이다.

가장 보편적인 명절선물: 생활필수품.

고급선물세트: 1000원에서 3000원까지의 고급 한우, 해산물.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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