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음력설이 점차 다가옴에 따라 한국광광부는 일련의 중국관광객 맞춤형 환영행사를 기획하고있는데 "러키머니"를 발급하여 더 많은 중국소비자들을 유치할 계획을 하고있다. 동시에 일본 간사이공항도 음력설기간에 출입국 고객맞이를 계획하고있는데 "폭풍구매"열조가 또다시 일어날것으로 예상된다.
1일, 한국관광공사(한국관광발전국)는 중국 음력설 휴가기간 5일부터 11일까지 인천국제공항과 한국방문위원회 등 기관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외국인관광객 환영행사를 진행할것이라고 선포했다.
그중 5일 점시 12시에는 한국관광공사 사장 정창수가 인천공항 국제도착홀에서 입국 관광객들에게 설인사를 하고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외 한국관광공사는 또 20일전으로 중국관광객들에게 위챗러키머니 발급활동을 진행한다. 이 활동에서 한국스타 리민호가 출연한 한국려행홍보영상을 본적이 있으면 "세배돈"을 받을수 있는데 운이 좋은 관광객들은 제일 많이 인민페 200원까지 받을수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음력설 휴가기간 약 연인15.6만 중국관광객의 한국방문이 동기대비 18% 증가할것이라고 예측했다.
한국정부가 작년 12월에 공포한 "2016년 경제정책방향"에는 중국관광객 비자완화 등 여러가지 조치들이 포함되였다. 분석가들은 휘발유값 하향조정과 가전제품의 특별소비세 등의 잠정하향조정 조치가 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한국 2016년 국내소비가 저조기에 빠질 가능성이 있기에 정부는 중국관광객의 힘을 빌어 소비를 이끌려고 하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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