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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贝鲁特)의 쓰레기로 인한 위기는 계속 되였다.길거리는 온통 쓰레기 봉투로 가득 메워져 있었다.레바논 총리는 다년래 쓰레기 처리에 관한 사업을 열심히 진행하지 않아 더욱 엄중해졌다고 전했다.또 쓰레기 처리문제를 책임진 해당부문은 현재 노력중이라고 전했다.
레바논 최대 쓰레기 매몰구역이 닫혀진이래 베이루트 길거리는 온통 쓰레기들로 쌓여져 있으며 여름에는 높은 기온으로 인해 악취가 풍기고 여러 벌레들이 끊임없이 날아다녀 시민들은 이로 인해 시위를 하기도 했다(조글로).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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