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전국 두 회의 뉴스센터가 중외기자들을 맞이했다.
사진2) 3월 2일, 전국정협 제 12기 4차 회의 소식발표회가 인민대회당에서 거행되였다. 사진은 현장에서 기자들이 다투어 질문하는 장면이다.
사진 3) 북경회의센터 사업일군 왕정이 봉사일군들에게 세면도구를 배렬하는것을 지도하고있다. 이번 회의에 사용되는 용품들은 모두 비1회용 세면도구들이다.
3월 1일, 북경회의센터 9번 청사 1층 대청은 륙속 도착하는 정협위원들을 맞이했다. 아침 일찍, 센터 9번청사 객실부 경리 왕정은 봉사일군들을 이끌고 이곳에 대기했다. 생화도 없고 프랑카드도 없다. 올해 두 회의는 여전히 절약실무의 회의기풍을 견지하고있는데 이미 최근년래의 정상상태로 되였다.
몇년래 두 회의 봉사의 실무적풍격을 말할라치면 왕정은 깊은 감회를 느낀다. 그녀는 하나의 세부를 이야기해주었다. 올해 두 회의에서 매번 회의가 정식으로 열리기전까지 대청의 샹들리에 등 전기소모가 비교적 많은 등들은 모두 꺼져있다. 단지 최저한도의 조명등만 사업일군들의 정상적인 준비사업을 보장해준다. 대표위원들이 륙속 입장하거나 회의가 정식으로 시작될 때에야 등불들이 순서대로 켜진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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