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전국정협 위원들이 숙박지에 도착하여 등록하고있는 장면이다. |
위원등록 행차 간소화
3월 1일 오전 11시경, 기자가 철도청사 1층 로비 입구에 도착했을 때 금방 도착한 정협위원 몇명이 중형뻐스에서 내려 온건한 걸음으로 로비에 들어가고있었다. 기자는 다수 위원들이 대회에 등록하러 올 때 기본상 수행인원이나 조리를 대동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였다.
취재가운데서 기자가 목격한데 따르면 녀성련합회계별에서 온 장개금위원은 회의통지를 갖고 등록처를 찾아 기록부에 서명한 뒤 사업일군의 손에서 서류봉투를 받았다. 장위원이 서류봉투를 열고 서류봉투에서 카드 한장을 꺼내여 메모리 카드 리더로 식별하자 전반 등록절차가 순조롭게 마무리되였다.
“ ‘8가지 규정’이 실시된후 우리의 회의사무접대가 많이 간소화되였다. 재빠른 등록과 입주는 시간과 정력을 절약할뿐만아니라 더욱 잘 상태에 진입하여 회의준비를 할수 있게 하고있다.” 취재가운데서 민주건국회 녕하구위원회 주임위원인 손귀보위원의 말이였다.
오후, 기자는 북경기차역에 가서 정협위원들의 마중과정을 탐방했다. 북경역 사업일군의 소개에 따르면 마중사업을 잘하기 위해 역전에서는 10명좌우의 접대소조를 구성하여 렬차도착시간을 잘 맞추고 부동한 숙박지로 가는 차량을 잘 조률하여 위원들의 대회등록에 편리를 주고있다. 기자가 현장에서 관찰한데 따르면 D6차 렬차가 17시 23분 북경기차역에 도착하여 위원들을 태우고 숙박지로 출발하는 차량이 17시 27분에 이미 플랫폼을 떠났는데 전반 마중과정이 4분밖에 안되였다.
제안준비 각자 치중점 있어
“나는 올해에 구역의 조화로운 발전 문제에 대하여 비교적 관심하고있다. 현재 우리 나라 동부, 중부, 서부 발전 격차가 비교적 큰데 서부의 제한은 주로 교통과 수자원 방면에 있다. 하여 올해에 나는 서부의 수자원관리와 교통기초시설에 대한 건설을 어떻게 강화할것인가에 대해 주목할것이다.” 기자의 질문에 대한 손귀보위원의 대답이였다.
”녀성련합회계별의 위원으로서 장개금은 소년아동들의 성장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었다. 조사연구를 거쳐 그는 일부 지역 학생음식의 식단이 단일적이여서 아이들의 식욕부진과 영양실조 현상이 비교적 심각하다는것을 발견했다. “나는 제안을 통해 이런 현상을 반영하여 관계부문의 중시를 불러일으켜 학생음식의 품질을 제고할수 있기를 바란다.”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많은 위원들이 준비한 제안들은 모두 사전의 조사연구를 거침과 아울러 알심들여 준비한것들이였다. 리건위원은 자신이 해마다 전국정협의 제안위원회를 통해, 또 자신이 신청한 과학연구프로젝트를 통해 여러차례 전국각지를 돌면서 조사연구하여 우리 나라 미시경제의 운행상황을 료해하고있다고 기자에게 밝혔다. “올해 공급측개혁을 강조하는 배경에서 생산능력해소, 재고량해소 등 방면의 조치를 아직도 더 세분화해야 하는데 이와 같은 내용들이 발언, 토론에서 내가 주로 관심하는 화제로 될것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