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찬락—남창 한나라 해혼후 국가고고학 성과전"이 3월 2일 수도박물관에서 열리게 된다. 한나라시기 해혼후묘지는 2011년부터 시작하여 2015년말까지 발굴해 금기, 청동기, 철기, 옥기, 칠목기, 도자기, 죽편, 초편, 방직품과 죽간, 목간 등 여러가지 류형의 진귀한 문물 2만여건이 출토되였다. 사진은 일전에 사업인원들이 조심스럽게 문물을 수도박물관 한씨전람궤에 넣고있는 모습이다(중신사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