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이딸리아 밀라노 패션위크 패션쇼장에서 모델들이 돌체앤가바나 브랜드 옷을 입고 워킹을 선보였다.
돌체앤가바나는 이날 2016년 가을, 겨울 옷 95벌을 선보였다. 또한 이번 패션쇼의 주제는 "동화속 공주"로 선보인 옷 모두 공주 스타일의 옷들이다(신화사).